중인 하이포닉 무향 순해 애견샴푸 푸들 사용
초코와 콩콩이는 요즘 하이포닉 반려견 샴푸를 사용하고 있다. 요즘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지나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것들을 열심히 찾아봤지만 그걸 알고 몇 병 비웠다. 유해성분은 찾아도 발견되지 않아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그리고 현재 촛불과 콩이 n년째 사용하고 있다. 또 어떠한 설명이 필요할까? 오늘은 무향후기를 남기려고 해 초코는 아예 향료가 첨가되지 않은 것을 계속 썼고 콩콩은 모든 강아지용(핑크색)도 썼지만 현재는 갈아탄 상태다. 파우더 냄새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더 자극이 없는 게 순해서 바꿨다. 저번에 샀을 때 준 종이 모자? 그래서 이번에 같이 찍어봤어볼류마이징은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우리 푸들은 이 라인도 너무 좋더라고 저자극 펫 샴푸라서 쓰게 됐어 참 얌전하다.강아지 피부에 쌓이는 화학물질이 훗날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를 읽었을 때 두렵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다. 체내에 축적돼 아토피뿐 아니라 백내장 등의 질환을 유발하지만 정말 조용히 축적돼 병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의 무서움을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EWG 그린 레벨에서 성분이 좋은 것을 찾아 도달한 것이 이 샴푸다. 아까도 한 번 말했지만 독일 더마 등급으로 엑설런트를 받았다고 해서 선택했다. 전 성분을 보면 설페이트류나 파라벤 등 나쁜 것이 보이지 않는다. 작은 용량으로 테스트 사용하기 시작해 지금은 대용량 수고다. 특히 초코는 피부가 만성적으로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유해성이 낮은 등급(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 대신 들어 있는 보존제조차)이 아니면 절대 시도할 수 없다. 선택을 잘못하면 각질에 각종 염증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먹는 것만큼 신경을 쓴다.그런 촛불과 콩이 저자극이므로 조용해졌다. 택배를 해제하자마자 패키지를 확인한다 투명 비닐에 싸여 있으며 뚜껑을 열면 버진씰이 있다. 드디어 명칭을 알았다.유통기한은 바닥에 적혀 있다. 뚜껑 한쪽을 눌러 여닫는 구조였다.강아지용은 모두 따로 펌프용기도 나왔지만 아직 무향은 그런 소식이 없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