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침대 홀 설치 불새로 쓰기엔 너무 넓은 캘리포니아 킹!?

 IKEA 이케아 베드-하우가(HAUGA) 침대를 사러 부산 동부산점이케아에 침대를 보러 갔다.

안녕 이케아! 이케아는 전망이 좋도록 3층에 쇼룸을 마련했다.3층 쇼룸에서 들렀다.

마음에 드는 이케아 침대 발견!!이름은 HAUGA 하우가 쿠션형 침대 프레임이다.사이즈는 퀸 사이즈였다.


HAUGA 하우가 제품을 점검하고 나머지 쇼룸도 살 수 있을지 살펴봤다.





체크한 품목을 직원에게 문의하면 1층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체크해 둔 침대를 찾으러 1층으로 내려갔다.이케아 1층은 대형 창고 매장이다.코드를 알면 찾기 쉬운 편이다.

포장 크기를 확인하고 차에 실릴 수 있는지 확인해봤다.다행히 뒷좌석을 폴딩시켜 앞까지 밀어보니 차에 실려 바로 가져올 수 있었다.이케아 측에 배송을 부탁해도 배송비가 들 뿐이다.필요한 가구를 모두 포함해도 배송비는 000원으로 저렴하다.
이케아 쇼룸에서 본 제품은 HAUGA 하우가비스 레그레이였다.
HAUGA 하우가 비슬레 그레이 150x200cm
사이즈는 가로 1500cm인 퀸사이즈 침대침대 규격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침대 사이즈 비교-----
쿠션형 침대 프레임 은 침실에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더해줍니다.견고한 투톤 패브릭, 부드러운 곡선의 베드헤드와 파이핑 처리된 엣지에 클래식한 개성을 느낄 수 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디자이너 Lisa Hilland
부드러운 커버, 그리고 침대 헤드는 침대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편하게 기대도록 만들어진 것이 좋았다.
침대 밑에는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이불과 베개 등이 놓여져 있고, 청소기가 들어가는 크기여서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매트리스는 따로 구입해야 하지만 갈비 프레임이라 이미 폼 매트리스를 고르기로 했다.
<이케아 침대 HAUGA 사이즈>
침대 머리: 스틸, 펠트라이너, 라미네이트 무늬 나무, 폴리우레탄 폼 20kg cu.m, 폴리에스테르 충전재 침대 발판: 파티클 보드, 라미네이트 무늬 나무, 섬유판, 폴리에스테르 충전재 침대 옆판: 파티클 보드, 라미네이트 무늬 나무, 스틸, 폴리에스테르 충전재 안감: 폴리프로필렌 부직포 발 미드 빔 크로스 레일: 스틸, 에폭시
침대 갈비살 : 적층 나뭇결, 코팅 용접 수지

침대 겉감이 패브릭 소재라서 세탁이 되나? 싶었지만 세탁은 불가능했다.순한 세제로 적신 천으로 닦거나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케아침대 구성품과 조립실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케아 베드하우스 조립순서 서표가 없거나 잃어버렸을 경우 아래 순서에 따라 조립하면 조립이 가능하다.퀸 이상의 침대는 최소 2명이 조립하면 쉽게 조립할 수 있다.
혼자서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2명이 조립하는 것보다 당연히 시간이 조금 걸린다.필자는 혼자서 조립했다.










여기서부터는 그림에도 있듯이 두 사람에게 작업을 권하고 있다.그러나 벽에 세워놓고 작업해도 된다.
이렇게 중앙 프레임이 세워져 있으면 다시 혼자서 작업이 가능했다.


2명이서 작업을 더 하게 돼 있다.침대 옆의 벨트를 설치할 때는 한쪽이 내려가기 때문에 혼자 작업하기가 힘들다.그 아래 공간에 밭을 놓으니 공 다루기가 편했다.





이렇게 26단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하나하나 해보면 이케아의 침대는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



프레임 조립이 끝나면 포장된 갈비뼈를 떼어 침대 프레임에 올려놓을 차례다.갈비뼈는 두 개로 뭉쳐 있다.

갈비뼈 2개를 침대 양쪽에 하나씩 올려놓으면 침대 프레임이 완성된다.


갈비뼈의 단점은 내구성이 약함 의사와 독립형 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할 때 중간에 독립 스프링의 버팀목이 없는 것.거기서 두께가 있는 폼 매트리스를 구입했다.
말총 메모리폼으로 유명함 나마트라슘 제품이다.

침대로 두 발로 올라가면 갈비뼈가 부러질 염려가 전혀 없어 보인다.
이케아에서 구매한 베드하우스가 프레임을 이케아 3층 쇼룸에서 보았을 때 퀸사이즈였습니다.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코드를 받아서 집에 가져와서 조립까지 했는데 퀸 사이즈가 아니라 넓이가 300mm나 차이가 나는 캘리포니아 킹사이즈였습니다.후후후후
조립까지 마쳤는데 분리해서 반품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같은 크기의 매트리스를 구입했습니다.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매우 넓은 캘리포니아 킹은 데굴데굴 굴러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비트코인 방식 :: 거래소 추천, 계좌 개설, 매도, 매수 방법 총정리

및 혜택을 알아보자 노란우산 공제 가입방법

강화도맛집 바베큐 세트포장 : 미스고기 강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