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미국 대학 입학 뉴욕 시립대 퀸즈 칼리지
오늘은 미국 대학교 소개 그래서 뉴욕시립대학 캠퍼스 안에서 퀸스칼리지를 소개하고 간단하게 입학안내도 해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요,시립대학보다주립대학인뉴욕주립대학이더많이알려져있는데요,뉴욕주립대학은사실뉴욕주내가아닌뉴욕주외곽에더많이위치해있어요. 반면 뉴욕시립대의 경우 캠퍼스가 뉴욕의 맨해튼, 퀸스, 브론즈, 스테튼아일랜드, 브루클린처럼 뉴욕 시내에 위치해 있어 뉴욕에서 도시 생활을 즐길 수 있고 뉴욕 시티 내에서 취업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뉴욕의 도시 안에서 생활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입학 경쟁률이 뉴욕주립대보다 높고 뉴욕시티 내에서의 인지도와 지위도 사실상 높습니다.
뉴욕주립대 캠퍼스와 비교해서 뉴욕시립대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지만 이것도 흔한 오해입니다. 바룩칼리지,퀸스칼리지,시티칼리지,헌터칼리지등은인기있는뉴욕시립대학캠퍼스에있으며입학요건도굉장히어려워요. 뉴욕시립대학은 총 24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2년제 대학인 CC(Community College)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욕은 주립대학과 시립대학의 연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보다 자세한 미국대학의 입학 및 진학에 관한 문의는, 아래의 아이베스트에 문의 주시면 상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퀸스칼리지는 오늘 소개해드릴 뉴욕 시립대학교 캠퍼스 중 하나입니다. 뉴욕 퀸즈를 대표하는 시립대학 캠퍼스이자 4년제 대학입니다. 총 10만평정도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70개정도의 다양한 학부 전공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 2만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경영, 예술, 공학 등 학부의 취업률도 높고 매우 강합니다" 대학 내 인턴십과 OTP 기회도 풍부하고 취업률도 높습니다.뉴욕 시립대학의 인기 이유 중 하나는 저렴한 학비입니다 1만8천달러 정도로 일반 대학과 비교하면 1만달러 정도 더 쌉니다. 뉴욕시에서 생활하면 기본적으로 생활비가 많이 들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퀸즈 칼리지 기숙사를 이용하시면 연기 기준만 천달러 정도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의 수준은 보통이지만, 뉴욕으로부터의 유학 비용이 통상 기본적으로 3만달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꽤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 퀸즈 칼리지의 장점은 한국 학생들에게 유리한 입학 조건이라는 거예요.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기준 내신 5등급도 진학이 가능하며 GPA 평가, SAT, ACT 점수를 제출하지 않고 공인영어 점수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토플은 60점, ILTS는 5.5 이상의 점수가 필요합니다. 다른 뉴욕 시립 대학 캠퍼스는 GPA 성적과 SAT 점수를 요구하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유리한 입학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코로나 발생 후 미국 유학을 가시는 분들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미국은 백신 접종률 세계 2위라 코로나 상황도 점점 나아지는 것 같아요" 꼼꼼한 준비와 함께 미국 유학도 성공적일 수 있습니다 한국의 교과 수준이 높고 한국 학생들은 착실하기 때문에 영어만 잘 준비하면 좋은 조건에서 공부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뉴욕 시립대는 비용도 싸고 입학 조건도 유리하기 때문에 한 번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렇게최근많은미국대학들이한국과국제학생들에게유리한입학조건을제시하고있기때문에관심이있다면당아이베스트에문의하셔서상담을받으시길바랍니다.오늘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베스트는 미국전문유학원이며 조기유학, 대학, 석사, 박사과정, 비자안내까지 다양한 미국유학 안내를 하고 있으니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