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이 톡톡] 6월 국내 여행지 추천! 걷기 좋은 산책로 코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3만평의 커다란 잔디언덕과 수상야외공연장으로 이루어진 평화누리공원은 평화통일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그 중 평화누리 공원을 대표하는 곳은 '바람의 언덕'입니다.

드넓은 하늘 아래 3천여 개의 바람개비가 돌아다니는 풍경은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곳이라 6월에 방문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출처 : 파주시청 평화누리공원 의 또 다른 매력은 이곳에 설치된 작품입니다.최평곤 작가의 '통일을 부르다'는 이곳의 랜드마크다.그 외에도 평화랜드, 캠핑장, 판문점 체험장 등 볼거리도 많아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대전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커다란 대청호는 그 호수가 펼치는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대청호를 둘러싸고 조성된 대청호 오백리 길은 걸어서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총 21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테마별로 가족,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다.

출처 : 대전 공식 관광블로그 먼저 보쉬에서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4구간 호반낭만길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걷기 좋고 무장애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대청호의 멋진 풍경과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이 되면 자연히 바다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모래사장 옆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어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송정해수욕장입니다.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은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가족단위 걷기 좋은 곳입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금강송림이 보여주는 풍경은 장관입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의 초록빛 차밭이 절경을 이루는 보성의 바다이다.동원은 계절에 상관없이 찾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이는 곳이지만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는 가장 푸른 차밭이 보입니다.약 30만평에 이르는 녹차밭은 70년 역사를 자랑하듯 넓은 규모를 자랑합니다.

출처 : 대하는 모토다엽의 향기와 울창한 풍경은 계속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5개의 관람 코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