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뺑반 ( Hit - and - Run Squad )
뺑소니 처리반을 「뺑소니」라고 한다. 동네 이마트에 포스터가 붙어 있길래 이마트, 신세계가 투자한 걸까. 하고 싶었던 영화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이성민 정혜진 염정아가 나온다. 배우들 모두 좋아해. 류준열이 메인 영화나 드라마를 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 <돈>과 <뱅방>을 보게 되었다. 저렇게 못생긴 배우가 왜 이렇게 여기저기 나와서 인기가 있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다. 연기 잘하네 그리고 너무 멋있으면 드라마 보는 데 방해가 됐을 것 같은데 그냥 평범하게 생겨서 감상이 편해요 연기는 결정적으로 잘한다. 다작을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인정
공효진은 여기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등장한다. 정장에 운동화를 신은 형사라니 너무 멋있어 T_T 패셔니스타 형사네 손석구도 등장한다. 아무것도 안 주고 얄미운 역할을 정말 잘하거든요 중간에 큰 사건이 하나 터지고, 또 이어지는 스토리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조정석-류준열 두 사람이 출연하는 장면도 긴장감이 넘치고, 두 캐릭터의 기백이 대단하다.
염정아, 정혜진과 함께 출연하는 장면도 너무 좋았어 두 배우 모두 너무 좋아. 카리스마 짱. 완전 멋있어. 마지막으로 쿠키 영상이 있고 후속이 나올 것 같은 뉘앙스를 주는데 그냥 보너스 영상인지 궁금하다. 같은 문신을 새긴 김고은이라니!! 김고은도 좋은데? 후편도 찍으세요?
서민재-은시연과 호수 장면도 좋았는데 민재가 시연에게 고백하는 장면은 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니까 과거에 민재가 했던 나쁜 짓이 결국 다 민재가 주도한 것이라는 거지?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다시 해 보다. 그런데 그렇게 마약을 운반해 폭주하던 전과자가 경찰이 될 수도 있는 거야? 우리나라의 경찰 채용 시스템을 잘 몰라서 신기했어. 사람은 변할 수도 있어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서
조정석은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사이코 연기를 잘해요 은찬이 뭘까 했는데 운전자를 일본식으로 낮게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조정석 캐릭터(정재철)의 아버지가 옛날 은찬이었고, 과거에 딱지가 붙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데 그 큰돈은 어떻게 모았을까. 어떻게 부자가 됐지? 그냥 금수저? 이탈리아? 마피아 얘기가 뭔지 과거가 이해가 안 간대요 너무 잘라서 봤나?
민재가 돌아서서 재철에게 달려가는 액션 장면과 자동차 추격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StorylineEun Si Yeon is a po lice officer and she was demoted ( demote 강등시키다 ) to the hit - and - run task force at a police station from the regional investigation unit at the National Police Agency and will work alongside Seo Min Jae , who is the ace officer of the hit - and - run task force . ウン · シヨン 刑事 は 私 の 謝罪 課 から ひき逃げ 担当 部署 に 降格 される 。 그리고 뺑소니의 에이스 서민재와 함께 일하게 된다.The to will be working to chaes down Jung Jae Chul, who is a former Former One racer now committing crimes withWritten by https://mydramalist.com/26203-bbaengban


